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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전후 세계경제"(으)로   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대공황 전후 세계경제

대공황 전후 세계경제

찰스 페인스틴 외, 피터 테민, 지아니 토니올로  | 동서문화사
0원  | 20081101  | 9788949704982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세계 대공황과 금융위기! 『대공황 전후 세계경제』는 1차대전 발발부터 2차대전이 종결되는 시기의 국제경제 주요사건들을 해설한다. 세계경제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복잡하게 얽힌 시기들 가운데 하나인 전간기를 균형잡힌 시각으로 설명하였다. 1929년 대공황에 대한 통상적 논의를 뛰어넘어 필수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제경제조직의 다양한 형태와 측면이 세계경제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본다. 먼저 앞부분에서는 1차대전 후 부적절한 평화조약으로 인해 발생한 초인플레이션과 금융위기, 국제적인 경제 및 통화의 옛 질서를 복원하려는 시도가 초래한 경제공황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뒷부분에서는 오랜 기간 광범위하게 퍼지게 된 실업의 와중에서 전례없는 독재체제가 탄생하면서 또 한 차례의 대재앙(2차대전)으로 이어지게 되는 과정, 2차대전 종결 후 이어지는 장기호황을 가져온 정책들에 전간기가 미친 장기적 영향 등을 설명한다.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대공황 당시 금융과 경제 분야에 있었던 일련의 사태들이 발생한 일차적 원인과 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금융위기를 맞은 지금, 과거의 경험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대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font color="ff69b4"〉▶〈/font〉 국내에 2001년 번역 소개된『대공황 전후 유럽경제』(1997)의 개정판격이라 할 수 있다.『대공황 전후 유럽경제』가 1920~1930년대 유럽경제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는 그 대상을 전 세계로 확장시켰다.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과 저개발국 모두를 살펴보았다. 그 동안 등장한 새로운 연구 성과와 세계경제의 흐름이 추가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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